XG, 전례 없는 오감 지평 확장… 음악적 확장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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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 전례 없는 오감 지평 확장… 음악적 확장 보여준다

이데일리 2025-02-03 12:1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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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XG가 한 차원 높은 음악적 세계가 담긴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사진=XGALX)


소속사 XGALX에 따르면 XG는 지난 1월 31일 자정 전 세계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앨범 ‘엑스디엠 언아이덴티파이드 웨이브스’(XDM Unidentified Waves)를 발매했다.

‘엑스디엠 언아이덴티파이드 웨이브스’는 XG의 기존 히트곡을 예상 밖의 장르로 편곡해 전례 없던 음악적 차원을 보여주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소속사 XGALX의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 제이콥스(JAKOPS, SIMON JUNHO PARK)이 프로듀싱한 앨범이다.

‘엑스디엠 언아이덴티파이드 웨이브스’에는 ‘걸 갱’(GRL GVNG), ‘워크 업’(WOKE UP), ‘썸띵 에인트 라이트’(SOMETHING AIN’T RIGHT), ‘퍼펫 쇼’(PUPPET SHOW), ‘뉴 댄스’(NEW DANCE) 등 원곡과는 전혀 다르게 편곡된 8곡으로 채워졌다.

XG는 ‘엑스디엠 언아이덴티파이드 웨이브스’를 통해 경계를 넘나들며 청각과 감각의 지평을 확장한다. 동시에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라는 XGALX의 정체성을 강렬히 각인시킬 예정이다.

XG는 AI를 활용해 더욱 혁신적이고 예술적으로 완성된 ‘엑스디엠 언아이덴티파이드 웨이브스’ 비주얼라이저 영상도 공개했다. 늑대, 우주, 세포, 확장, 진화, 파괴 등 XG의 기존 작품에서 다뤄온 다양한 테마들은 물론, 이를 통해 XG만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현재 전 세계 팬들은 “어느 그룹도 보여주지 않았던 독보적인 음악”, “매 신곡마다 큰 놀라움을 안긴다”, “음원, 영상 모두 XG의 색깔이 녹아있다. 파격적이고 유일무이한 그룹” 등 뜨거운 반응을 쏟는 중이다.

XG는 오는 2월부터 일본 추가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더 퍼스트 하울’(The first HOWL)을 재개, 새해에도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떨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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