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추' 지상렬, 두 여배우 선택 받았다…"마음 울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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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추' 지상렬, 두 여배우 선택 받았다…"마음 울렁대"

이데일리 2025-02-03 11:07:09 신고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배우 장서희와 우희진에게 선택을 받았다.

(사진=KBS2)


2일 방송된 KBS2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 첫 인상 호감도를 검증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 사람이 있냐는 질문과 그 상대의 이름이 적혀진 초에 불을 밝히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 순서에서 장서희와 우희진은 동시에 지상렬을 선택했다.

우희진은 “실제로 보니 재미있고 유쾌하고 진지하기도 하다”고 지상렬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고, 장서희는 “방송에서는 재미있는데 실제로는 엄청 젠틀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두 여배우에게 선택된 지상렬은 “세상이 살만하구나 느낀다”며 기뻐했다. 지상렬도 우희진과 장서희 둘 중에 한명을 선택하는 순간에 “연애 스위치를 끈지 오래돼서 울렁댄다”며 “누군가 한명만 선택해야 하는 게 마음이 좋지 않다”고 고민하다 결국 우희진을 선택했다. 우희진과 지상렬이 첫 인상에서는 마음이 통한 것.

(사진=KBS2)


이어진 일대일 랜덤 데이트에서는 첫인상 매칭에서 이뤄지지 않은 장서희와 지상렬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서로 연인이 없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데이처럼 특별한 날에 혼자 있는 것에 대한 쓸쓸함에 공감했다.

장서희는 “이렇게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가평 가는 1박2일 너무 기대된다”고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일대일 데이트가 끝난 뒤에 장서희는 지상렬이 우희진에 대해 궁금해 한 것을 두고 “너무 좋은 분인데, 연애 스킬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서운한 마음을 전해 분위기를 묘하게 만들었다.

이후 지상렬은 유머러스한 평소 모습과 달리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세 사람이 복잡하다”며 지상렬, 우희진, 장서희의 삼각관계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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