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시리아 내전 종식에 따라 터키항공이 이스탄불-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노선을 12년만에 운항을 재개했다.
이 노선은 지난 1984년 2월 첫 운항 후 2012년 4월 중단됐다가, 12년 9개월여만에 이달 23일 운항 재개됐다.
터키항공의 다마스쿠스 노선은 오는 3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주 3회 운항된다.
이번 이스탄불-다마스쿠스 노선 운항 스케쥴은 이스탄불에서 화·목·일요일 오전 9시 출발해, 다마스쿠스에 11시 도착한다. 다마스쿠스에서는 화·목·일요일 13시 출발해, 이스탄불에 15시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빌랄 에크시(Bilal Ekşi) 터키항공 CEO는 “다마스쿠스 노선 운항 재개는 양국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해당 지역의 무역과 문화적 잠재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131개국, 352개 목적지로 운항하는 터키항공은 새로운 취항지를 통해 빈틈없는 연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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