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바비 브라운×제이크 본지오비
웨딩 스냅이나 셀프 웨딩 촬영을 준비 중이라면 지난해 결혼한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주인공 밀리 바비 브라운과 가수 제이크 본지오비의 웨딩 룩을 참고하자. 섬세한 자수 디테일의 화이트 벨라인 드레스와 블랙 타이, 벨트로 악센트를 준 베이지 슈트는 두 사람의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기에 충분했다. 한층 고급스러운 무드로 연출하고 싶을 때는 JW 앤더슨의 버블 미니드레스와 보테가 베네타의 오버사이즈 슈트처럼 광택감 있는 실크 소재 룩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브루클린 베컴×니콜라 펠츠 베컴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에 이어 베컴가에 새롭게 떠오른 패셔니스타 커플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 베컴. 파파라치 컷에서 목격할 수 있듯이 이 커플은 니트 톱이나 블레이저 재킷, 트렌치코트 등 클래식 아이템에 한 가지 컬러 포인트를 더한 감각적인 룩을 즐긴다. 블루와 브라운, 옐로와 그린 등 컬러 대비를 활용하는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겸비했다. 여기에 볼캡이나 틴티드 선글라스, 컬러풀한 샌들 등 귀여운 액세서리로 악센트를 주는 걸 잊지 말자.
두아 리파×칼럼 터너
비슷한 그림체를 가진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는 데이트 룩마저 닮았다. 가벼운 티셔츠에 블랙진과 블루진을 매치하는 등 시밀러 스타일을 즐기는 두 사람은 레더 활용법도 남다르다. 소재만 레더로 통일하고 텍스처와 컬러, 실루엣 등 디자인 요소에 차이를 두어 포인트를 더한다. 올 블랙 룩에는 코페르니의 크랙 레더 코트와 매끈한 광택감을 살린 생 로랑 재킷처럼 소재를 다르게 선택하면 시크하면서 쿨하게 완성할 수 있다.
릴리 로즈 뎁×070 셰이크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MZ 커플 릴리 로즈 뎁과 070 셰이크. 지난해 릴리 로즈 뎁의 생일을 맞아 업로드된 게시물 속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릴리 로즈 뎁은 퍼 넥칼라 워크웨어 재킷을, 070 셰이크는 슈트 위에 데님 재킷을 걸쳐 그런지 무드로 연출한 것. 이들처럼 비슷한 듯 다른 무드의 커플 웨어를 찾고 있다면 미우미우와 오라리처럼 브라운 컬러 넥칼라로 포인트를 주거나, 블루와 데님으로 컬러감을 맞춘 아이스버그와 아미 룩을 참고해도 좋다.
도브 캐머런×다미아노 다비드
화려한 애프터 파티에는 시스루 소재로 드레스업해보는 건 어떨까. 스타일링 방법이 고민이라면 도브 캐머런과 다미아노 다비드가 2024 메트 갈라에서 선보인 과감한 파티 룩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시스루 드레스를 로맨틱하게 즐기려면 지암바티스타 발리와 에르마노 설비노처럼 입체적인 플라워 장식을 더한다. 얇은 소재 사이로 실루엣이 드러나는 시스루 슈트는 블랙 선글라스와 에나멜 슈즈를 매치해 센슈얼한 무드를 강조한다.
매디슨 비어×닉 오스틴
스포티한 후디를 멋스럽게 연출하려면, 매디슨 비어와 닉 오스틴의 일상 속 패션을 눈여겨보자. 꾸밈없이 내추럴한 모습과 트렌디한 후디가 어우러져 특별한 데일리 룩을 연출할 테니. 군더더기 없이 넉넉한 핏의 베이식 디자인은 그래픽 프린팅과 타이다이 패턴으로 재미를 더한다. 블루마블처럼 와펜을 부착한 재킷이나 오버사이즈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컬러 팬츠를 매치하면 쿨한 남친 룩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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