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시간이라는 파도에 의해
깎여 나가며 사라지고 도태되겠지만,
그렇기에 한땐 구식이라고만 여겼던
옛것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이번 사진을 찍으면서
점점 사라져 가는 기억의 조각을 붙잡으려 애썼다.
언젠가 과거의 모습이 완전히 사라진데도,
서울의 인지부조화적인 모습이 남아있길 바래본다.
Canon T50
Kodak Tri-X 400(400TX)
nFD 20-35mm f3.5 L
nFD 50mm f1.4
nFD 70-210mm f4
현상스캔 세하포토랩
2025.01.11 in Seoul
필름카메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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