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맛있게 먹어도 살 안 찌는 방법,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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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맛있게 먹어도 살 안 찌는 방법, 가장 중요한 것

위키트리 2025-01-26 14:12:00 신고

명절엔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 쉬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힘써야 한다.

기름진 음식과 고칼로리 식단이 주를 이루는 명절에는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연휴 동안 생활 패턴이 달라지고 신체 활동이 줄어들어 건강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 몇 가지 식사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26일 헬스조선은 나래의료재단 가정의학과 이단비 전문의 설명을 전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뉴스1

이 전문의는 "영양소의 균형이 중요하다"라며 규칙적으로 천천히 씹어 먹어야 살이 덜 찐다고 했다.

천천히 먹고 제대로 씹는 것은 소화와 식욕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씹는 횟수를 늘리면 자연스럽게 천천히 먹게 되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갈비찜이나 떡과 같은 밀도가 높은 음식은 천천히 씹어야 소화와 포만감이 높아진다.

채소 섭취도 중요하다. 명절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위주의 식사가 많아지기 때문에, 식사 전 채소를 챙겨 먹으면 에너지 밀도를 낮출 수 있다. 하루 세끼 중 매끼 한두 주먹의 채소를 섭취하면 과식을 예방하고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뉴스1

탄수화물 섭취 시에는 양보다 질을 고려해야 한다. 쌀밥 대신 현미나 콩을 섞은 잡곡밥을 선택하면 GI 지수가 낮아지고 영양소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잡곡의 비중은 3분의 1에서 절반 정도가 이상적이다. 정제 곡물을 섭취할 경우 채소를 함께 먹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야 한다.

간식 섭취와 음주는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과일은 적정량을 지켜 섭취하고, 정제당이 많은 간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음주는 저위험 음주량을 지켜야 하며, 소주는 6잔 이하, 맥주는 2.4잔 이하, 와인은 2.6잔 이하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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