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옴므, '2025 가을-겨울 컬렉션'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솔리드옴므, '2025 가을-겨울 컬렉션'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여

뉴스컬처 2025-01-23 10:05:38 신고

[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솔리드옴므(Solid Homme)가 지난 22일, 프랑스 파리 9구에 위치한 유서 깊은 공연장 카지노 드 파리(Casino de Paris)에서 2025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시즌 동안 이어온 ‘애프터아워(Afterhours)’라는 연속적인 주제 속에서 다시 한번 유니폼이라는 개념을 탐구하며, 그 변형과 재해석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드레스다운 프라이데이(Dress-Down Fridays)’를 주제로 삼아 규격화된 복장에서 자유로운 스타일로 변화하는 과정을 컬렉션의 핵심으로 담아냈다.

사진=솔리드옴므(Solid Homme)
사진=솔리드옴므(Solid Homme)

다양한 색감의 부드러운 실크 셔츠와 수트룩에서 드러나는 포멀웨어의 요소들은 1980년대와 1990년대를 풍미했던 여피(Yuppie) 문화에 대한 오마주를 표현하며, 당시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했다.

컬렉션 속 솔리드옴므의 남자는 크로셰 넥타이를 매치한 벨벳 트랙수트, 베이지 크라바트를 더한 이중 레이어드 셔닐 카디건의 스타일링으로 단정한 모습에서 무심한 태도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에서 더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모습으로 변화했다. 이외에도 피코트, 데님 셋업, 브러시드 아가일 니트와 아가일 양말, 멀티컬러 원사로 짜인 두툼한 카디건과 볼륨이 돋보이는 팬츠 등의 스타일링 요소들이 ‘드레스다운 프라이데이’의 미학적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솔리드옴므(Solid Homme)
사진=솔리드옴므(Solid Homme)

이번 컬렉션은 카지노 드 파리스의 객석중앙에 기하학적 구조가 돋보이는 모던한 바를 설치하고 라이브 재즈밴드 섭외하여 과감한 무대를 구성하였다.

금요일 저녁 퇴근 후 재즈바에서 시간을 보내는 도시 남성의 모습을 연출하여 극적인 전환의 순간을 담아냈다. 이 무대는 솔리드옴므에 의해 재해석된 모던한 재즈바의 여유롭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상시키며, 주요 글로벌 바이어와 프레스들을 초대해 컬렉션의 세계관을 생생히 전달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