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소,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쓰러져… '수상한 그녀'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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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소,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쓰러져… '수상한 그녀' 긴장감 고조

뉴스앤북 2025-01-23 09:04:38 신고

(사진=KBS2 '수상한 그녀' 방송화면)
(사진=KBS2 '수상한 그녀' 방송화면)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에서 정지소가 연기하는 오두리 캐릭터가 건강에 적신호를 보이며 위기를 맞았다.

22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오두리가 그룹 엘리먼트의 뮤직비디오 촬영 중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장면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대니얼(진영 분)은 유니스 엔터 식구들과 여행을 떠나며 두리와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가족 이야기를 나누고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폭풍 설렘을 자아냈다.

그러나 7년 전 대니얼이 은퇴하게 된 이유가 스토커 유지안(우도임 분)의 협박으로 밝혀지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특히, 두리와 대니얼의 관계가 스토커 지안의 방해로 복잡해지면서, 대니얼은 지안이 사실 스토커라는 사실을 폭로했다.

방송 말미, 두리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 팔에 난 반점을 보고 불안에 휩싸인 후 "자넷이 에밀리라면 그럼 나도 다시 늙어지는 거야?"라는 두려움 속에 정신을 잃고 말았다. 이를 본 지숙은 두리를 부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종회만 남은 가운데, 오두리의 향후 삶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수상한 그녀'의 마지막회는 23일(목)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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