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2025 LVMH 워치 위크에서 전설적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디자인 유산을 기념하는 '트웬티 포 스톤 워치'를 선보였다. 이 워치는 1959년 슐럼버제의 상징적인 작품인 식스틴 스톤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정교한 공예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트웬티 포 스톤 워치는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18K 옐로우 골드로 장식된 회전 링이 특징이다. 회전 링에는 1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24개가 정교하게 세팅되어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유려하게 회전하며 슐럼버제 특유의 움직임을 재현한다. 다이얼 중앙 디스크와 케이스에는 총 707개의 다이아몬드가 스노우 세팅 기법으로 장식되어 빛을 극대화한다.
이 워치의 디자인 요소인 크로스 스티치 모티브는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전통 텍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소중한 것을 간직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옐로우 골드 핸즈는 크로스 스티치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디테일을 완성한다.
회전 링의 제작 과정은 티파니 장인들의 정교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골드 주조와 다이아몬드 세팅에는 약 25시간이 소요되며, 모든 공정은 밀리미터 단위의 정밀함이 요구된다. 다이얼과 케이스의 스노우 세팅 작업만으로도 약 55시간이 걸리며, 전체 주얼리 세팅은 총 80시간 동안 진행된다.
케이스 백에는 슐럼버제의 플로럴 애로우 브로치에서 영감을 받은 선버스트 패턴이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 있으며, 티파니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과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T 버클이 럭셔리함을 더한다.
트웬티 포 스톤 워치는 3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스위스 제작 칼리버 LTM 2100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이 타임피스는 매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만 제작되며, 티파니의 장인 정신과 독창적 디자인의 정수를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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