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승낙 정말 감사합니다..." '54세' 심현섭, 11세 연하 여자친구와 올봄 결혼 승낙 받고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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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승낙 정말 감사합니다..." '54세' 심현섭, 11세 연하 여자친구와 올봄 결혼 승낙 받고 울컥

뉴스클립 2025-01-21 17:0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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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코미디언 심현섭이 11세 연하 여자친구 정영림씨 부모님과 만났다.

최근 공개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여자친구 정영림의 부모님을 만나 결혼 승낙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심현섭, "잘 살 수 있도록 결혼을 승낙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깔끔한 차림에 만만의 준비를 한 심현섭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집을 나서기 전 심현섭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사진을 보며 "잘 갔다 오겠다. 이런 날 이야기도 못 하고 사진으로만 말씀드리고, 막내아들이 결혼 승낙 받으러 간다"라고 인사했다.

세차까지 한 차에 여자 친구와 부모님을 모시고 예약한 중식당에 도착했고, 심현섭은 "지인들한테 여자 친구 부모님 뵈러 간다고 얘기했더니 어떤 친구는 장인께서 반대하셨다고 하더라. 딸 가진 아버지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어떤 동생은 장모님이 죽어도 반대하셔서 되게 힘들었다고 하더라"라고 분위기를 풀려 말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그러나 분위기는 더 어색해졌고, 이에 정영림은 "우리는 엄마가 오빠를 좋아하니까 (반대하지 않으실 거다)"라고 말하자 정영림의 부친은 "힘들도 안 힘들고를 떠나 딸이 워낙 좋아하니까 뭐. 이러쿵저러쿵하더라도 둘이 한 번 사귀어봐라"라고 말했다.

이에 심현섭은 "죄송한데 사귀고 있다"라고 말하자 부친은 "그러니까 잘 사귀어봐라. 사귄 지가 1년 아직 안 되지 않았냐"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심현섭은 "거의 1년 가까이 되어간다. 꼭 기간이 중요한 건 아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면서 심현섭은 "영림이 하고 미래에 평생 짝이 되어서 한 남자로서 가장으로서 남편이 된다면, 남편으로서 행복하게 재밌게 잘 살 수 있도록 결혼을 승낙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용기 있게 말했다. 

그러자 정영림의 부친은 "아까도 말했지만 딸내미가 워낙 좋아하니까 승낙하는 것과 진배없다"라며 결혼을 허락했고, 모친 또한 "둘이 잘 만났으니까 앞으로도 예쁘게 잘 만나서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결혼식 시기에 대해 정영림은 "올봄에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자 부모님 역시 "날을 잡자"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결혼 승낙을 받은 심현섭은 "열심히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90도 인사 후 '만세'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심현섭, "평생 동반자가 되어줄 수 있겠어?"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앞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11세 연하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에 성공하며 결혼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현섭이 여자친구와 함께 부모님의 산소가 있는 현충원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여자친구는 "어머님을 처음 뵙는 거라 꽃을 예약해뒀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심현섭은 "꽃은 1층에서 사면 된다."라며 곧장 현충원으로 향해 분위기를 냉랭하게 만들었으나, 결국 꽃을 찾으러 가는 중에도 "깜짝 이벤트는 고마운데 어머니가 뭘 아시겠냐"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가는 도중 심현섭은 배가 고프다며 현충원 근처 돈까스 집에 방문했고,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현충원에 도착, 심현섭은 어머니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며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무릎을 꿇고 반지를 꺼내 프러포즈 멘트를 시작했다.

심현섭은 "우리가 만난 지 기나긴 깊은 시간도 없었고. 아직 100일은 안 됐지만 뭐든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부족한 점은 앞으로 채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심현섭은 "나의 평생 동반자가... 앞으로 평생 나의 동반자가 되어줬으면 좋겠어"라고 프러포즈를 했지만 여자친구는 "일어나"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그러자 심현섭은 "일으켜 세우면 거부인데?"라고 당황해하며 "내가 찾아봤는데 이렇게 무릎 꿇고 하는 거래. 평생 동반자가 되어줄 수 있겠어?"라고 재차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여자친구는 "좀 갑작스럽고, 이른 감도 있긴 한데"라고 망설이자 심현섭은 "내가 노력 많이 할게"라고 진심을 표했고, 그제야 여자친구는 "네"라고 답하며 고개를 끄덕여 프러포즈에 성공했다.

한편 제작과의 인터뷰에서 심현섭의 여자친구는 "확신은 70% 정도 든다."라며 "제일 좋은 거는 저를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밀당하지 않고 날 많이 좋아해 준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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