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문101,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맞이 ‘미술 행복&포틀럭(Potluck)’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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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문101,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맞이 ‘미술 행복&포틀럭(Potluck)’ 개최

문화매거진 2025-01-20 16:08:09 신고

▲ 갤러리문101, '미술 행복 & 포틀럭(Potluck)' 전시 포스터 
▲ 갤러리문101, '미술 행복 & 포틀럭(Potluck)' 전시 포스터 


[문화매거진=황명열 기자] 대구 갤러리문101(Gallery MOON101)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미술 행복 & 포틀럭(Potluck)’ 전시를 이달 2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30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해 전통적인 관람 방식을 넘어 각자의 작품 세계를 관람객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작가들은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수평적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포틀럭 파티 형식으로 예술작품을 소장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 이는 예술의 소유와 감상의 경계를 허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갤러리문101 윤경희 대표는 “이번 전시는 예술의 다양성과 소통을 강조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예술과 일상 간의 거리를 좁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침체된 경기 속에서 예술의 활력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

‘포틀럭(potluck)’은 유럽과 북미에서 유래된 모임 문화로, 참가자들이 각자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즐기는 형식을 뜻한다. 이 용어는 과거 손님이 방문했을 때, 집 주인이 냄비에 남은 음식을 데워 대접하던 관습에서 유래했다. 손님이 무엇을 대접받을지는 ‘냄비(pot)의 행운(luck)’에 달려 있다는 의미에서 비롯된 것이다.

갤러리문101의 ‘미술 행복 & 포틀럭’은 이러한 포틀럭의 의미를 예술에 접목시켰다. 이번 전시는 작품 감상을 넘어, 예술을 통한 ‘뜻밖의 행운과 대접’을 경험하는 자리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갤러리문101은 지난해 11월 확장 개관 이후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확장 개관을 알린 김도엽 작가의 개인전(2024년 11월 18일~12월 2일)을 시작으로, 김결수 작가의 ‘노동과 효과성(Labor & Effectiveness)’ 개인전에 이어 이번 ‘미술 행복 & 포틀럭’이 세 번째 단체 전시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신진, 중견, 원로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와 경계를 넘어선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특히 작가 간의 관계를 새롭게 형성하고 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탐구하며, 예술이 선사하는 뜻밖의 행운과 대접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갤러리문101의 ‘미술 행복 & 포틀럭’ 전시는 예술이 지닌 새로운 가능성과 감각적 즐거움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예술과 대중의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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