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도예가 힐튼 넬(Hylton Nel)의 독창적 미학을 반영한 2025 남성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디올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지속 가능성, 그리고 전통과 현대성을 결합한 새로운 패션의 방향을 제시한다.
힐튼 넬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도자기 공예의 곡선미와 정교한 마감 기법을 차용해 독특한 디자인 언어를 완성했다. 캠페인 비주얼에는 힐튼 넬의 상징적인 고양이 모티브가 재해석된 모습이 담겨 그의 세계관을 더욱 생생히 전한다.
컬렉션의 니트와 에이프런은 힐튼 넬의 유쾌한 모티브와 프린트를 활용해 그의 독창적 미학을 반영했다. 둥근 볼륨감이 강조된 에이프런은 섬세한 벨트 디테일로 새롭게 디자인되며 클래식한 워크웨어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공개된 DIOR NORMANDIE 백은 디올 아뜰리에의 정교한 기술력과 킴 존스의 아이디어가 조화를 이룬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간결한 실루엣과 함께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매력을 겸비해 데일리 룩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더한다.
2025 디올 남성 여름 컬렉션은 1월 30일부터 전국 디올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dior.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통과 현대, 그리고 열정을 결합한 디올의 새로운 패션 세계를 직접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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