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이순실 보스가 후배 탈북민들과 함께 진행한 ‘이북 요리쑈’에서 메인 메뉴로 선보인 ‘오징어 순대’를 완판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관객들의 구매 행렬 속에서 이순실은 남북 간 문화적 차이를 나누고 탈북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가족을 그리워하는 김소연에게 “우리 집에 오라”는 따뜻한 말을 건네 감동을 안겼다.
전현무와 홍주연 아나운서의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도 화제가 됐다. 크리스마스 이브 근무 중이던 홍 아나운서에게 전현무가 케이크와 손편지를 전달하며 애틋함을 드러냈고, 이는 출연진의 폭소와 응원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당직인지 어떻게 알았냐”는 질문으로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엄지인 보스는 여자 프로 배구 캐스터 및 리포터 오디션 과정에서도 주목받았다. KBS 배구 중계 메인 캐스터 이재후 아나운서와 함께 참가자들을 평가했으며, 홍주연은 뛰어난 기량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면 김진웅은 지나친 친분 과시로 지적을 받으며 긴장감을 더했다.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대만 VIP 파인다이닝 행사에 참여해 ‘시래기 바쓰 흑초 강정’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력자로 나선 김숙은 특유의 유머로 웃음을 선사했지만, 준비 과정 중 작은 실수들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정 셰프는 끝내 성공적으로 요리를 완성하고 현장에서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대만 바쓰 요리의 새로운 대표로 자리 잡았다.
방송 후 SNS와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이순실의 북한 오징어 순대 너무 맛있게 생겼다”, “홍주연 아나운서 정말 매력적이다”, “정지선 셰프 요리에 도전해보고 싶다” 등의 댓글들이 이어졌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2를 통해 방영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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