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반려견 안락사 논란 언급…고발당한 수의사 불송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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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반려견 안락사 논란 언급…고발당한 수의사 불송치 결정

iMBC 연예 2025-01-18 12:08:00 신고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지난해 논란이 됐던 레오의 안락사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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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진돗개 바로의 건강 검진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형욱은 10살인 반려견 ‘바로’의 건강검진을 위해 동물병원을 찾았다. 강형욱이 “언제 마지막으로 봤나?”라고 묻자, 수의사가 “안락사 때”라고 답했다. 지난 2022년 강형욱의 반려견 ‘레오’의 안락사를 말한 것.

이에 강형욱이 “죄송하다. 저 때문에 고생 진짜 많으셨다”라고 하자, 수의사가 “괜찮다.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긴 했지만”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강형욱이 직원 갑질 논란에 휩싸이면서 수의사 역시 레오의 안락사 관련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고발당했고, 몇 개월 후 혐의를 벗게 되었기 때문.

수의사는 “훈련사님이 레오가 놀고 쉬는 레오만의 동산이라고 자랑했던 공간이 방치된 공간이라고 나오더라”라며 황당해했다. 이어 “우리가 장례식장 가는 모습까지 다 배웅하고 왔는데 기사가 그렇게 나오니깐”이라며 강형욱이 레오를 학대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사실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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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은 “그때 연락을 받아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저 때문에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셔서 죄송하다”라며 고개 숙였다. 수의사는 “그 순간에 제일 가깝게 있었기 때문에 제가 나서야 하는 일이었다”라고 전했다. 강형욱은 “누구 하나도 그런 말을 안 했다. 그때 같이 있었던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데...”라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한 후, “이해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이 강형욱 부부에게 갑질과 모욕,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이에 강형욱과 아내 수잔 엘더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원들의 주장에 반박, 해명했으나 결국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돼 법정 싸움으로 이어졌다. 또한, 고정 출연하던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는 결국 폐지됐다. 강형욱은 갑질 논란 이후 약 2개월 만에 본업인 훈련사로 복귀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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