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 촬영 현장에서 공개된 전여빈의 스타일은 영화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그녀의 패션은 겨울날 촬영장에서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전여빈은 밝은 블루 컬러의 오버사이즈 패딩을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색감의 패딩은 어두운 겨울 풍경에 생기를 더하며, 그녀의 밝은 피부 톤과 잘 어울린다. 패딩 안에는 중립적인 베이지 톤의 니트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색상의 조화를 이뤘다. 특히, 오버사이즈 패딩 특유의 볼륨감이 그녀의 슬림한 체형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슈즈로 선택한 롱부츠는 스타일에 안정감을 더하며, 촬영장의 추위를 이겨낼 실용적인 선택이다. 부츠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캐주얼한 패딩과 니트 조합에 세련미를 더해준다. 또한 롱부츠는 겨울철 대표 아이템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점에서 인상적이다.
헤어스타일은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로,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촬영 중간에 담긴 스냅샷 같은 느낌을 살렸다. 그녀의 밝은 미소는 전체적인 룩에 활기를 더하며, 촬영장에서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준다.
이번 룩은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컷에서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스타일링은 겨울 촬영장의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되었지만, 그녀만의 세련된 감각으로 완성되었다. 특히 블루 패딩은 겨울철 스타일링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추위와 스타일 모두를 잡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참고가 된다.
전여빈은 영화 촬영을 통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패션 감각을 잃지 않았다. 촬영장의 실제적이고 자연스러운 패션이지만, 그녀만의 개성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고 있다.
한편 안중근 의사를 다룬 영화 '하얼빈'은 1월17일 현재 431만명의 관객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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