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송가인이 팬들과의 크루즈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송가인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팬들과 함께 크루즈를 타고 일본과 대만 여행을 떠난 가운데 선상 콘서트와 팬싸인회를 진행하며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다.
송가인은 팬들과 함께 바다 경치와 주전부리를 즐기며 돈독한 유대감을 쌓았다. 송가인은 "어게인(송가인의 팬덤명)과 함께 크루즈 여행을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해 팬들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송가인은 선상 콘서트에서 ‘가인이어라’, ‘밤차에서’, ‘거문고야’, ‘엄마 아리랑’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광활하게 펼쳐진 바다의 분위기와 송가인의 무대가 어우러져 공연 그 이상의 감동을 자아냈다.
송가인과 팬들은 단순 콘서트에서 만난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며 노래를 부르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콘서트 당시 현장 분위기에 취한 팬들은 송가인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쏟아냈고, 송가인은 팬들과 한층 더 가까이서 소통하며 의미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송가인 또한 14일 “부모님 모시고 여행도 했다”라며 “어게인 분들과 즐거운 시간”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팬들과 크루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송가인은 오는 22일 정규 4집 ‘가인;달’ 수록곡 ‘눈물이 난다’를 선공개한다. ‘눈물이 난다’는 심수봉이 직접 작사 및 작곡해 송가인에게 선물한 곡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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