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돗가비콘텐츠의 창작 뮤지컬 ‘옥뱅이뎐’이 1월 11일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에서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연회에는 인천 문화예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감독, 교수,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돗가비콘텐츠 이새봄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약 120분간의 런스루가 진행됐다.
이번 시연회는 지역예술인들의 자문을 통해 관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초연을 준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인천만의 웰메이드 뮤지컬 제작을 위해 필요한 과정과 지역 내 안정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도 약 1시간 동안 이루어졌다.
‘옥뱅이뎐’은 주인공 소리꾼 이자현이 자신의 강박 속에서 무대를 펼치던 중, 자신의 소리 속 배뱅이를 만나게 되고 예기치 못하게 소리가 어긋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2024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인천 뮤지컬 단체와 지역 창작 뮤지컬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제작됐다.
창작 뮤지컬 ‘옥뱅이뎐’은 2025년 1월 17일과 18일 송도 트라이보울, 2월 7일과 8일 송림동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정식 초연될 예정이며,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돗가비콘텐츠 이새봄 대표는 "이번 작품 '옥뱅이뎐'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천 예술인들과 함께 협동하여 인천문화예술의 발전과 확장에 기여하고 싶다”며, ”돗가비콘텐츠가 고이지 않고 흐르는 인천만의 예술 선순환을 이루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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