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3년 넘기기 힘들어"…11살 연하 연인과 결혼 어쩌나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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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3년 넘기기 힘들어"…11살 연하 연인과 결혼 어쩌나 ('미운우리새끼')

뉴스컬처 2025-01-13 09:0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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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예비 신랑 김종민이 11살 연하 여자친구의 궁합을 보기 위해 무속인을 찾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민과 김희철이 신년운세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희철은 "이제 말해도 되냐. 형이 그분과 술을 마시고 있길래 '만나는 분이구나' 직감했다. 그날 내 것까지 계산한 건 내 입을 막으려던 것이냐"고 김종민의 비밀 연애를 지켜준 것을 강조했다. 

'미운우리새끼'. 사진=SBS

김종민은 "내가 가지지 못한 다른 것을 가지고 있다. 나를 늘 존중해 준다. 내가 논리적으로 안 맞아도 그걸 들어준다"라며 여자친구를 칭찬했다. 이어 형수님과 싸운 적도 있느냐는 김희철의 질문에 김종민은 "다툰다기보다는 내가 혼난다"라며 "내가 결정을 잘 못지 않나. 내 주장을 안 하니까 어느 순간 '왜 참여를 안 해'라며 화내더라"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만약 궁합을 보는데 신령님이 아닌 거 같다고 하면 어떡할 거냐"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난 밀어붙일 거다. 굿 하라면 굿이라도 한다"라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SBS '신들린 연애'에 출연했던 박이율의 스승인 40년 경력의 무속인을 만났다. 무속인은 "결혼운과 자식운이 같이 들어온다"라고 말해 김종민을 놀라게 했다. 이어 궁합을 본 무속인은 "제대로 걸렸다. 종민 씨는 납작 엎드려야 한다. 굉장히 똑똑하다. 가방끈도 해외에 걸려있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깜짝 놀라며 "맞다. 해외에서 학교 다니고 일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속인은 "100 프로 기러기 아빠가 된다"라고 충격적인 점사를 내놓았고 김종민의 낯빛이 어두워졌다. 그러나 "애(2세)가 워낙 똑똑하게 나와서 어쩔 수 없다. 의사, 검사, 판사 쪽으로 크게 될 거다"라고 덧붙이자 김종민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무속인은 "종민 씨 사주에는 뭘 해도 3년을 넘기기 힘든 게 있다. 결혼 초반에는 절대 싸우지 마라"라고 강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희철의 점사를 본 무속인은 "조상 은덕으로 50대에는 자기 브랜드로 대박이 날 거다. 그런데  올해 7월 사고를 조심해라. 절대 몸을 쓰지 마라"라고 경고해 母벤져스를 경악하게 했다. 김희철은 "원래 제가 장애인 등급이 있다. 팬들이 슬퍼할까 봐 이야기를 안 하고 지냈다"라고 밝혔다. 희철 母는 "동해 아버지 부친상에 따로 내려갔다 올라오며 사고가 났다. 당시 의사가 춤을 못 출거라 했다. 이후 무대에서 통증 때문에 고생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무속인은 "결혼 운은 이미 들어왔지만, 천생연분은 지나갔다"라며 "자기와 똑같은 여자를 만나 차여도 봐야 한다. 일반인 말고 연예인 만나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장면은 18.8%까지 올라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미우새 공식 애주가 3인방, 김승수와 이동건, 이상민이 조주 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했다. 만나자마자 "술 마신 지 20시간 안됐다"라며 주당 부심을 부리던 세 사람은 실기시험을 연습하기 위해 칵테일 바를 찾았다. 여심을 저격하는 칵테일을 건네며 회심의 멘트를 연습하는 이상민을 본 서장훈은 "60년대 플러팅을 하고 있냐"라며 일침을 날렸다. 또 김승수는 "건강은 괜찮으시죠"라며 '복지관 플러팅' 멘트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동건은 자신이 만든 칵테일을 마시고는 "키우는 고양이가 소주에 오줌을 싼 맛"이라고 셀프 디스해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방송 말미에는 이용대와 김준호가 바디 프로필에 도전하는 장면이 예고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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