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PYTHON(파이톤)'을 비롯해 'SMOOTH(스무스)', '청춘드라마', '기억할거야', 'Darling(달링)', 'TIDAL WAVE(타이달 웨이브)', 'OUT THE DOOR(아웃 더 도어)', 'her(허)', 그리고 팬송인 마지막 트랙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까지 총 9곡의 제목과 크레딧이 담겼다. 이는 멤버들이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 결과물로, 갓세븐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강조하며 3년여 만의 활동 재개에 대한 설렘을 더하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PYTHON’은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운명적인 관계를 노래하는 힙합 비트와 팝스러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이 곡은 멤버 뱀뱀이 작사, 작곡 및 편곡뿐 아니라 레코딩 디렉팅 전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숙해진 그룹의 음악적 면모를 보여준다. 앞서 공개된 강렬한 비주얼 콘셉트는 뱀과 연상되는 액세서리와 의상 패턴 등으로 이루어져, 이번 곡과 앨범 전반에 스토리텔링 요소가 깊게 녹아있음을 암시한다.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다른 수록곡들 역시 주목된다. 잭슨은 ‘SMOOTH’, 영재는 ‘청춘드라마’, 유겸은 ‘기억할거야’, JAY B는 ‘Darling’을 각각 작업했으며, 마크는 ‘OUT THE DOOR’, 진영은 ‘her’를 맡아 완성도 높은 음원을 제작했다. 특히 마지막 트랙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에서는 모든 멤버들이 공동 작사에 참여해 팬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담았다.
갓세븐의 새 미니앨범 발매 소식에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룹 특유의 화합과 개성을 담아낸 이번 앨범은 따뜻한 애정과 세심함으로 채워져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WINTER HEPTAGON'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되며,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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