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진=범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11일 뉴스1에 따르면 소속사 범엔터테인먼트는 이윤희가 이날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평소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울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1960년 1월28일생이다. 1985년 연극 '국물 있사옵니다'로 데뷔한 후 2007년 영화 '밀양'에서 강 장로 역으로 매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고인은 ▲아부의 왕(2012) ▲극비수사(2015) ▲특별시민(2017) ▲하로동선(2022) 등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구해줘2(2019) ▲블랙독(2019) ▲편의점 샛별이(2020) ▲모범택시(2021) ▲십시일반(2020) ▲살인자의 쇼핑목록(2022) ▲도적, 칼의 소리(2023) ▲선산(2024) ▲세작, 매혹된 자들(2024) 등 화제의 드라마에서 '감초 연기 대가'로 주목받았다.
한편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8시, 장지는 울산하늘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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