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트롯 여제 송가인이 심수봉과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10일, 송가인은 정규 4집 '가인;달'의 선공개 타이틀곡 '눈물이 난다'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2일 발매되는 '눈물이 난다'는 심수봉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송가인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심수봉이 코러스에 참여하며 두 여왕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여기에 '3대 음악감독'으로 꼽히는 장지원과 KBS 2TV '불후의 명곡' 편곡가인 최일호가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송가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심수봉의 감성적인 멜로디, 그리고 두 거장의 편곡이 어우러져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송가인은 신곡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심수봉을 직접 찾아가 이번 협업을 성사시켰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심수봉이 송가인을 위해 특별히 선물한 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송가인의 정규 4집 '가인;달'은 오는 2월 11일 발매될 예정이며, '눈물이 난다'는 22일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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