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스텔라스튜디오의 김영주 작가는 ‘월드아트 엑스포 2025’에 참가, 첫 전시회를 개최한다.
10일 스텔라스튜디오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아트페어 2025’는 유네스코 협력기구인 국제조형예술협회(IAA) 92개 회원국의 후원 아래 진행되는 세계적인 예술 축제다.
김 작가는 대중적인 캐릭터를 주제로 관객이 작품을 통해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독특한 접근을 지향하고 있으며 작품 속 캐릭터는 단순한 만화 속 등장인물이 아니라, 그 시대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환경을 반영하는 존재다.
김 작가는 이러한 캐릭터들을 통해 인간 존재와 사회의 본질을 탐구하고, 팝아트 형식의 독특한 그림체로 ‘어린 시절의 순수함의 영웅(Hero of childhood innocence)’을 재해석한다.
이번 전시의 키워드는 ‘next one’(다음)으로 김 작가는 “‘열심히 날아오르다 시련에 좌절되면, 그 자리에서 추락하지 말고 그다음에 다시 하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밝음’을 선사하는 팝아트작품 30여 점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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