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지프스’의 추정화 연출, 임강성 배우, 송유택 배우가 SBS ‘이숙영의 러브FM’에 출연한다.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방송되는 ‘이숙영의 러브FM’에서 추정화 연출은 작품과 관련된 심층 토크를 선사할 예정이다. 작품의 작·연출을 맡은 그는 해당 작품으로 제18회 DIMF에서 아성크리에이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강성은 뮤지컬 '시지프스'에서 '클라운'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임강성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함께, 극중극으로 펼쳐지는 무대에서 '관리인', '살라마노 영감' 등 멀티 캐스트로 호평받고 있다.
송유택은 뮤지컬 '시지프스'에서 '언노운'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앞서 작품의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 무대에서부터 뮤지컬 '시지프스'에 참여해온 송유택은 특유의 섬세한 연기를 기반으로 극 중 '언노운'과 멀티 캐스트인 '뫼르소'역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그리스신화 속 ‘시지프스’와 엮어 뮤지컬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희망이라곤 전혀 남아 있지 않은 무너져 버린 세상 속 버려진 네 배우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죽음을 받아들이고 마주한 순간 다시 한번 삶을 뜨겁게 사랑하길 결심한 뫼르소처럼, 세상이 멸망한다 해도 멈추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돌을 굴리는 무대 위 배우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뮤지컬 ‘시지프스’는 2024년 7월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하 딤프)의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통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뮤지컬 ‘블루레인’, ‘프리다’로 ‘DIMF’ 창작지원작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연출가 추정화, 작곡가 허수현 감독의 신작 뮤지컬로,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아성크리에이터상, 창작뮤지컬상을 모두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뮤지컬 ‘시지프스’는 3월 2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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