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이 매혹적인 슬릿 드레스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려한 계단을 배경으로 한 스타일링 사진을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설하윤은 과감한 슬릿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있다. 드레스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세련된 길이와 함께 옆트임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상체를 감싸는 슬림핏의 디자인은 그녀의 완벽한 라인을 강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드레스의 슬릿은 활동성과 매력을 동시에 잡은 디테일로,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 중 하나다. 설하윤은 여기에 블랙 퍼 코트를 자연스럽게 걸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퍼 코트는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다양한 드레스룩에 포인트를 더해줄 수 있다.
악세서리 또한 눈길을 끈다. 그녀는 큼직한 귀걸이와 반짝이는 펌프스를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골드와 은빛이 조화된 악세서리는 드레스의 화려함과도 잘 어울려 시각적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헤어와 메이크업도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 차분하게 내려온 긴 머리와 은은한 메이크업은 드레스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설하윤 특유의 깨끗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이 더욱 부각된 순간이다.
이번 룩에서 돋보이는 또 다른 디테일은 그녀가 선보인 자신감 넘치는 포즈다. 슬릿 디테일을 강조하는 다리 움직임과 계단의 구조를 활용한 촬영 각도는 스타일링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하윤은 매번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는 스타 중 한 명이다. 이번 슬릿 드레스룩은 2024년 겨울 시즌 드레스 트렌드를 예고하며 그녀의 패션 감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