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수)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896회에서는 배우 진서연, 개그맨에서 투자가로 변신한 황현희, 성진 스님, 하성용 신부가 출연한 ‘좋은 말씀 드리러 왔습니다’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장도연이 ‘개그계의 워런 버핏’ 황현희에게 “부자의 하루는 어떤가?”라며 궁금해했다. 황현희는 투자를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난다며 “일어나자마자 나스닥과 S&P500 지수 흐름을 파악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1,000개 정도 기사를 본 후 아홉 시엔 아들 유치원 등원을 시킨다”라고 말했다. 이후 회사 업무를 하고 나면 11시 반에 일과가 끝난다는 것.
황현희는 “오후에 아내랑 함께 자전거 타고 을지로에 간다”라며 맛집 투어 등 취미 활동을 함께한다고 전했다.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주말 주택이 있는 속초에서 힐링한다는 것. 또한, 황현희는 경매에도 도전한다며 “보통 아내들은 생일 선물로 명품 가방 얘기하곤 하는데, 아내가 월세 백만 원 정도 나오는 오피스텔 경매를 받자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 명의로 오피스텔 경매 받는 게 올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