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의 트레사주 에퀘스트르 컬렉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이즈음은 일상에 생동감을 부여할 굿 타이밍. 식탁에 앉는 즐거움을 더해줄 매혹적인 테이블웨어, 서울의 보석 같은 레스토랑이 선보이는 풍미 넘치는 수프,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의 기발한 굿즈까지 흑백의 계절에 생기를 더할 소식을 만나보자.
1, 2 프랑스 리모주 지방의 포슬린으로 제작한 그린, 블루 컬러의 디너 플레이트. 3 2025년을 맞이해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를 그려 넣은 워터 글라스. 4 컬러풀한 바닷속 세계를 시적으로 그려낸 디저트 접시. 5 에나멜 공법으로 유명한 도자기 공방 ‘에모 드 롱위’ 매뉴팩처와 협업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화병. 6 셰브론 패턴을 핸드 인그레이빙한 크리스털 위스키 글라스. 7 해마와 나비, 산호를 새긴 캔들. 8 산호와 조개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하나의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캔들 홀더. 모두 가격 미정.
Dior
도자기 플레이트, 유리 캔들 홀더, 자수 디테일 냅킨 등으로 구성한 ‘르 노엘 드 무슈 디올’ 컬렉션은 24K 골드 소재를 더한 아이코닉한 까나쥬 패턴을 새겨 화려한 테이블 무드를 연출한다.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자인에서 영감 받아 이탈리아 작가 피에트로 루포가 해저의 아름다움을 해마, 조개, 산호 등의 모티프로 재해석한 ‘크루즈 25’ 컬렉션도 낭만적인 테이블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다.
본차이나 디너 플레이트, 디저트 플레이트, 브레드 앤 버터 플레이트 모두 가격 미정.
Tiffany & Co.
티파니는 오랜 기간 협업 관계를 이어온 도자기 공방 ‘르 탈렉’과 1961년 파트너십을 맺고 처음 공개한 아카이브 패턴 ‘콤테스 드 그리냥(Comtesse de Grignan)’을 새롭게 해석한 ‘티파니 그리냥’ 컬렉션을 선보였다. 프랑스 남동부 코뮌 지역에서 유명한 라벤더를 차용한 디자인으로 187년 역사를 이어온 티파니의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1 무라노섬의 베네치아 장인이 제작한 우아한 실루엣의 플라워 카라프. 2, 3 오렌지 컬러의 열대 꽃과 산호, 불가사리를 표현한 LV 바이 더 풀 컬렉션 플레이트와 볼. 4 13개의 테이블웨어로 구성해 꽃, 별, 꽃잎의 디자인 요소를 담아낸 콘스텔레이션 컬렉션. 5, 6 모노그램 플라워 타일 사이드 플레이트 세트 모두 가격 미정. 7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의 커피잔과 소서. 8 스플렌더 컬렉션. 모두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은 2023년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을 수채화처럼 구현한 첫 번째 테이블웨어 ‘모노그램 플라워 타일’ 시리즈를 선보인 이래 꾸준히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점묘화 기법을 접목한 리모주 도자기에 수작업으로 모노그램 플라워를 표현한 콘스텔레이션 컬렉션과 하우스 이니셜 ‘L’과 ‘V’가 얽힌 패턴에 골드 컬러로 반짝임을 더한 고급스러운 스플렌더 컬렉션을 공개했다.
1 레몬, 블루 컬러의 실과 가죽 브레이디드 무늬가 조화를 이루는 베이스. 2 우아한 곡선이 돋보이는 볼. 3 추상적 패턴이 아름다운 커피잔과 소서 가격 미정. 4 필터를 갖춘 식스-컵 티포트, 티컵과 소서. 모두 가격 미정.
Hermès
에르메스 ‘트레사주 에퀘스트르’ 컬렉션은 메종의 시작이 된 마구 제작에 쓰인 장식과 브레이딩 기법을 모티프로 면과 가죽 실이 서로 얽혀 있는 섬세한 디자인을 담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형태인 할로 플레이트 10개를 비롯해 총 27개의 제품으로 구성한 컬렉션은 포슬린의 기본이라 불리는 카올린 화이트를 사용해 아티스트 비르지니 자맹의 섬세한 패턴 디자인을 돋보이게 한다.
1, 2 레드와 네이비 컬러의 구조적인 형태가 연속되는 체인지 트레이. 3 민트 컬러의 역삼각형과 선을 그려 넣은 밀크 저그, 슈가 볼 세트. 4, 5, 6 프라다 최초 부티크의 바닥 체커보드 무늬를 차용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캔들 홀더, 머그 컵, 오벌형 서빙 트레이. 모두 가격 미정.
Prada
1996년부터 아이코닉한 역삼각형 트라이앵글 로고를 사용한 프라다의 홈 컬렉션은 세련되고 그래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현대 건축과 디자인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건축가 요제프 호프만의 작품을 반영한 도자기들은 기하학적 패턴이 돋보이며 이탈리아 현지에서 부드러운 페이스트를 사용해 복잡한 디자인을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1 커피메이커 브랜드 비알레띠와 협업한 블루 메디테라네오 테마의 라지 모카 포트 23만원. 2 DG로고 디테일이 특징인 에스프레소 잔과 받침 41만원. 3, 4 화려한 색상이 특징인 시칠리아의 전통 마차, 카레토를 모티프로 입체적인 디자인을 구현한 화이트 와인잔 51만원, 자기 냅킨 링 세트 36만원. 5 비알레띠와 협업한 스몰 모카 포트와 에스프레소 잔 2개, 골드 컬러 교반 막대 2개 세트 29만원. 6, 7, 8, 9 지중해 마키 관목지를 연상시키는 화이트와 그린 컬러를 화려한 패턴으로 디자인한 베르데 마욜리카 컬렉션의 리넨 플레이스 매트, 에스프레소 잔과 받침 세트, 디너 접시 모두 가격 미정.
Dolce & Gabbana
돌체앤가바나의 테이블웨어 컬렉션은 브랜드가 탄생한 이탈리아의 문화와 예술에서 영감 받은 화려한 패턴을 주로 선보인다. 자연에서 가져온 비비드한 컬러 팔레트와 꽃과 식물을 활용한 컬렉션은 테이블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테이브 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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