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럽 겨울 여행의 순간을 공개하며 겨울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사진 속 그녀는 몽생미셸을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화이트 롱 다운패딩이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가 겨울의 차가운 공기와 어우러지며 그녀만의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허리 라인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패딩의 실루엣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선택이었다.
비니 또한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그녀가 선택한 화이트 비니는 "PARIS" 레터링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프랑스 여행과 잘 어울리는 디테일을 더했다.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만드는 디자인 덕에 사진 속 그녀의 비율이 더욱 돋보였다.
신발은 활동성을 중시한 겨울 부츠로 마무리했다. 따뜻함을 유지하면서도 여행지에서의 긴 걷기에도 문제없는 부츠 스타일은 실용적인 패션 선택으로 보인다. 이러한 디테일들은 여행 중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패셔너블함을 잃지 않는 김민하의 감각을 보여준다.
배경이 된 몽생미셸과도 조화를 이룬 스타일링은 단순히 여행 룩을 넘어 하나의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화이트와 뉴트럴 톤을 중심으로 한 컬러 매치는 겨울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이와 동시에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명소의 웅장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그녀의 표정 또한 인상적이다. 살짝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여유로운 모습은 여행의 설렘과 행복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 같은 자연스러운 매력은 겨울 여행 패션의 본보기로 손색이 없다.
김민하가 보여준 유럽 겨울 여행 스타일링은 심플하지만 효과적인 아이템 선택으로 이루어진 완벽한 룩이다. 이 룩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겨울철 여행지에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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