밐빵이와함께 유럽여행 – 뮌헨3일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밐빵이와함께 유럽여행 – 뮌헨3일차

유머갤럭시 2025-01-06 15:32:33 신고



[시리즈] 밐빵이와 함께하는 유럽여행
17342512812044.jpg
지난후기에 이어 2일차 밤 사진부터:
어둠이 내린 뮌헨시청앞
본 청사는 2차대전당시 파괴된 구 청사를 재건한 모습이다
17342512835752.jpg
17342512847819.jpg
1734251287053.jpg
17342512883169.jpg
17342512893184.jpg
시청 앞에도 크리스마스마켓이 성탄분위기를 가득 메우고있다
17342512903977.jpg
크리스마스마켓의 대표 구경거리중 하나인 크리스마스 선물가게
17342512923715.jpg
17342512937324.jpg
17342512962931.jpg
17342512979211.jpg
커여운 크리스마스 굿즈들이 한가득
17342512999982.jpg
전철타러가는길에 지하상가에서 발견한 해리포터 굿즈샵
17342513018948.jpg
밐빵이를 조금 닮은 도비인형
17342513037445.png
17342513078501.jpg
17342513094512.jpg
망토 가격이 109유로라는 미친 가격을 자랑중이시다
1734251311428.jpg
약 30분간의 해리포터 덕질을 마치고 근처의 정육식당에서 저녁식사겸 간식타임
17342513122081.jpg
17342513130766.jpg
본 식당은 1908년부터 이어져내려오는 유서깊은 정육점체인 빈젠무어(Vinzenzmurr)의 한 지점이다.
구매한 샌드위치는 레버케제젬멜(Leberkäse Semmel) 독일의 대표적인 길거리간식이다.
이름을 직역하면 치즈간 샌드위치인데 실제로는 간도 아니고 치즈가 박혀있지도 않다. 맛과 식감은 대략 말랑말랑한 스팸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17342513135899.jpg
오늘의 숙소는 일전에 독일생활당시 지냈던 뮌헨근교마을인 게르메링. 당시의 집주인부부(한국출신)께서 이번 여행중에 빈 방을 하룻밤 쓰라고 허락해주셔서 뮌헨역에서 30분가량 전철을 타고 도착하였다
17342513145978.png
17342513162012.jpg
17342513170036.jpg
17342513177785.jpg
대도시와는 다르게 현지 로컬타운느낌이 충만한 한적한 게르메링의 거리
17342513193642.jpg
17342513212489.jpg
주택가로 들어가면 더더욱 유럽 로컬타운 내지는 미국 중서부의 소도시(2년 전 방 계약면접보러 처음 방문했을 때의 느낌이었다) 삘이 확 느껴지는 동네다
17342513220881.jpg
주인아저씨가 마련해주신 오늘의 숙소. 2년 전 내가 쓰던 바로 그 방이다. 아아 추억ㅠ
17342513232827.jpg
오느레 저녁
간만의 한국라면
17342513246734.jpg
독일현지에서 파는 제품이라그런지 할랄인증마크가 붙어있다
독일에 무슨 할랄음식인지 싶겠지만 사실 독일(적어도 뮌헨등의 남동지방)의 대도시를 한 번만 걸어다녀보면 우리나라 김밥천국만큼 많이 널려있는게 케밥집이다(대게 터키식). 생각보다 독일의 이슬람인구가 많다는걸 직접 가보기전에는 나도 몰랐지
17342513262513.jpg
아까 빈젠무어에서 함께 산 자우어크라우트를 곁들여 맛난 라면한그릇 후룩후룩 탕탕
~ 뮌헨 3일차 ~
17342513277914.jpg
방에서 내다본 마당과 옆집들
정말 소박하고 예쁜 마을이다
17342513305964.jpg
주인아저씨부부와 모닝커피 한 잔 하고 인사드린 후 오늘의 목적지인 알프스 추크슈피체 봉우리에 가기 위하여 뮌헨역으로 복귀ㄱㄱ
17342513322249.jpg
뮌헨중앙역 재입갤
17342513340886.jpg
도이치반의 상징 고속철도 이체에(ICE)
이 기차의 이름도 꽤나 골때리는게, 독일어가 아니라 영어로 지은 Inter-City Express의 머릿글자를 딴 이름이다. 자국어단어로 이름을 붙인 일본의 신칸센등과 다르게, 한국의 고속철도 KTX처럼 외국어 번역명을 기차 이름으로 삼은것이다(그런 주제에 발음은 또 영어식인 [아이씨이]가 아닌 독일식으로 [이체에]로 부른단다). 독일은 한국과다르게 로마자알파벳을 사용하는나라인데 어차피 두문자어이름을 붙일거면 독일어 단어에서 따와도 되었을 걸 왜 굳이 영어명에서 머릿글자를 땄을까?
17342513350541.png
17342513368844.jpg
역사내 커다랗게 걸려있는 오징어게임2 포스터
17342513377171.jpg
독일의 기차역전철역엔 어딜가나 비둘기들이 많다
심지어 지하아케이드 한 가운데에도 무리들이 돌아다닌다..(날아다니는게 아니라 고고하게 머리를 쳐들고 당당히 걸어다닌다)
17342513394153.jpg
점심으로 사온 살라미젬멜
17342513409612.jpg
17342513423414.jpg
17342513426199.jpg
남부독일 기차여행

남부독일 기차여행

youtu.be

남동부 독일의 아름다운 자연풍경
역시 유럽여행은 기차여행이 근본이지
17342513434883.jpg
17342513446049.jpg
17342513457234.jpg
뮌헨을 출발한지 한시간 남짓 지나면 벌써 창 밖 풍경에 눈이 가득하다
17342513465497.jpg
17342513480245.jpg
17342513491397.jpg
추크슈피체행 산악열차 출발지인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역으로 가는 중간의 환승역인 코헬. 여기서 버스를타고 올슈타트라는 타운까지가서 다시 가르미슈행 기차로 갈아타야한다. 뮌헨역부터 토탈 약 2~3시간 소요
1734251351237.jpg
17342513525029.jpg
작고 소박한 마을의 뒤로 서있는 구름낀 설산이 벌써 알프스의 풍취를 풍기고있다.
1734251353819.jpg
크리스마스 장식(플라스틱)으로나 보아왔던 산사나무열매. 눈이 살짝 덮인 잎사귀사이로 빨간 열매가 매달려있는것이 정말로 크리스마스트리 느낌이 물씬 풍긴다
17342513551228.png
오늘은 사진제한으로 다음 4일차에서 계속..

하츠네 미쿠 갤러리

Copyright ⓒ 유머갤럭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