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차주영, 이현욱, 이성민이 압도적 연기 향연을 펼친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제작진은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차주영과 이현욱, 그리고 이성민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컷에는 한 자리에 모인 원경(차주영)과 방원(이현욱), 그리고 태조 이성계(이성민)가 포착됐다.
대서사시는 왕자의 난을 일으킨 방원과 그의 곁에서 힘을 더한 원경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들 부부는 즉위식까지 마쳤지만 호시탐탐 빈틈을 노리는 자들로 인해 왕권은 여전히 불안한 상황. 특히 태조 이성계는 "아들을 죽여야 하는 슬픔이 나의 대의"라며 방원의 왕권을 인정하지 않는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나란히 선 방원과 이성계의 앞으로 원경이 다급히 달려 나오며 긴장감을 더한다.
이렇듯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세 사람의 정치 서사 중심엔 차주영, 이현욱, 이성민의 폭발적 연기가 있다. 눈빛 만으로도 왕비의 카리스마를 뿜어낼 원경 역의 차주영, 왕권을 지키기 위해 감정을 절제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줄 이방원 역의 이현욱, 그리고 차원이 다른 명품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설득력을 부여하는 이성민까지, 연기 장인들이 극적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첫 방송부터 세 사람 사이, 보이지 않는 치열한 수싸움이 더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이에 제작진은 "원경과 방원은 왕과 왕비의 자리에 오른 후, 더욱 거센 격동의 변화를 맞게 된다. 특히 이성계는 왕권을 이뤄낸 아들 내외를 뒤흔든다. 원경과 방원, 부부의 애증 서사와 더불어, 방원과 이성계 부자의 갈등이 뒤얽혀 첫 주부터 휘몰아치는 전개가 시청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은 6일 오후 2시 티빙에서 1,2화가 선공개되며, 이어 저녁 8시 50분 tvN에서 1화가 첫 방송된다. 드라마의 전사를 담은 프리퀄 시리즈 '원경: 단오의 인연'은 오는 21일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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