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세, 그 이름은 1820년 알프레드 도르세와 그의 연인 마르게리트 블레싱턴의 사랑 이야기를 향으로 담아내며 시작되었다. 이 브랜드는 200여 년의 시간이 흐른 후 아멜리 후인에 의해 부활되었고, 오늘날까지도 사랑과 감정의 깊이를 탐구하며 그 이야기를 향수로 표현하고 있다. 최근 도르세는 발렌타인 시즌을 맞아 그 어떤 사랑보다 특별한 향수 두 가지를 선보였다. 도르세 E.Q.(이큐)와 R.B.(에흐베), 이 두 향수는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향기들로, 감각적으로 그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도르세 E.Q.는 연인의 입술 위 립스틱에서 느껴지는 포근한 감촉과 관능적인 향을 고스란히 담아낸 향수다. 아이리스의 가벼운 실키한 느낌에서 시작해, 자스민과 우디, 앰버리 노트가 결합된 향은 마치 신비로운 빛을 머금은 듯한 여운을 남긴다. 이 향수는 'Emotional Quantum'의 약자로, 감정의 양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사랑이라는 감정의 복잡하고도 미묘한 변화를 그 향기로 표현한 것이다.
반면 도르세 R.B.는 사랑을 상징하는 가장 아름다운 꽃, 장미를 중심으로 구성된 향수다. 신선하고 짜릿한 알데하이드 노트에서 시작해, 샌달우드와 캐시메란 노트가 어우러지며 연인과의 미래를 꿈꾸는 설렘을 느끼게 한다. 이 향수는 'Rose Boreal'의 약자이며, 장미의 향이 주는 우아함과 우디 노트가 더해져 부드러우면서도 싱그러움을 발산한다.
도르세 E.Q.와 R.B.는 단순한 향수가 아닌, 사랑을 주제로 한 감정의 표현이다. 이 두 향수는 발렌타인 시즌에 특히 어울리는 선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감정을 전하고 싶을 때 안성맞춤이다.
향수의 매력은 그 향기가 주는 감동에서 비롯된다. 도르세 E.Q.와 R.B.는 단순히 향기가 좋은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들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향기로 풀어내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는 역할을 한다. 이 향수들은 연인들 사이에서 더 깊은 감정을 나누게 만들고, 사랑의 의미를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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