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린, 子 존재 알렸다.. “‘엄마’ 소리 듣고파” 눈물(‘맹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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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린, 子 존재 알렸다.. “‘엄마’ 소리 듣고파” 눈물(‘맹꽁아’)

TV리포트 2025-01-01 11:53:11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맹꽁아’ 최수린이 눈물로 아들의 존재를 알렸다.

1일 KBS 1TV ‘결혼하자 맹꽁아!’에선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하는 드리(최수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드리는 시 교실 수업 중 “제 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모든 허물과 과오를 하얗게 덮어줄 눈이 내리면 제 아들을 만나서 고백을 하고 싶습니다. 내가 너의 엄마라 미안하다고. 그리고 한 마디를 듣고 싶어요. 아들이 부르는 ‘엄마’ 그 소리”라고 눈물로 고백했다.

이에 시철은 “아드님이 멀리 계십니까?”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드리는 “멀지는 않지만 멀리 있습니다. 갈 수는 있지만 갈 수 없는 곳에 있어요”라고 자조했다.

그 말에 시철은 “고백을 전하기 쉽지 않겠네요. 그럼 편지를 써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말보다는 글이 마음을 전하는데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봉투로 고운 옷을 입히고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눌러쓰는 편지를 써보세요. 그럼 마음이 전해질 겁니다”라고 조언했다.

이날 드리의 고백은 명자(양미경 분)와 경복(윤복인 분)도 놀라게 한 것. 수업이 끝난 후 명자가 “아들이 있는 건 몰랐네”라며 놀라워했다면 경복은 “아들이 어디 있기에 만날 수 없다는 거야. 멀지 않은데 멀고 갈 수 있지만 갈 수 없는 그곳이 어디야?”라고 물었다.

드리가 아무 말도 못하고 머뭇거리자 “우리 사이에 말 못할 사정은 또 뭐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제야 드리는 “말을 하면 또 동네가 시끄러워지기도 하고”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발끈한 경복은 “지금 내 입이 걱정스러워서 말을 못하겠다는 거야? 이거 왜 이래. 나도 지퍼 닫아야 할 땐 확실하게 닫는 사람이야”라고 토해내는 것으로 드리를 웃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결혼하자 맹꽁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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