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창작국악밴드 훨훨이 첫 번째 음원 ‘사랑이라는 이름’을 발매하며 전통 성악인 정가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녹여낸 새로운음악적 장르를 선보인다.
한국 전통 성악인 정가(正歌)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창작국악밴드 훨훨이 데뷔 음원‘사랑이라는 이름’을 발매하며 주목받고 있다. 훨훨은 정가를 노래하는 보컬 정가인, 해금 연주자 민승아, 작곡과 건반의 서지원으로 구성된3인조 밴드다. 훨훨은 각자의 날개를 활짝 펴고 자유롭게 비상하자는 염원을 담고 있으며, 청중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사랑이라는 이름’은 평시조‘청산리 벽계수야’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의 복합적인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곡이다. 이 곡은 한국 전통 성악인 정가의 깊이와 현대 음악의 감각적인 요소가조화를 이루며 탄생했다. 특히 작곡가 서지원은 네이버 그라폴리오 ‘스토리가 있는 음악’부문 수상 및 6개월간 연재, 2023년 국립극장 여우락 워크숍 수료 등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평시조를 모티브로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멜로디를 만들어냈다.
보컬 정가인은 사랑의 설렘, 고통, 그리고 회복의 과정을 통해‘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던졌고, 그 답을“부르는 것 그 자체가 사랑이다”라는 깨달음으로 가사에 담아냈다. 이 곡은 단순히 감정을 노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중으로 하여금 사랑의 본질을 깊이 사유하게 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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