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승재 기자] 겨울의 통영은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여행지다.
추운 계절에도 통영을 찾는 이유는 특별한 명소들 덕분이다. 이번에는 통영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다섯 곳을 소개한다.
1. 통영 케이블카
통영 케이블카는 국내 최장의 길이를 자랑하며, 미륵산 정상까지 오르는 동안 한려수도의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보는 통영항, 한산도, 거제대교는 겨울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2. 동피랑벽화골목
동피랑벽화골목은 통영의 대표적인 예술 공간이다.
골목 곳곳을 수놓은 벽화를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고, 정상에 위치한 동포루에서는 통영항과 강구안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조용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3. 이순신공원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서 있는 이순신공원은 통영 바다를 조망하며 고즈넉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정량동에 위치한 이곳은 해변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겨울 바다의 차분한 풍경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4. 통영운하
하늘, 바다, 그리고 해저터널까지 연결된 통영운하는 한국에서 유일한 3중 교통로로 유명하다.
바다 위로는 배가, 바다 밑으로는 사람들이 걸을 수 있는 터널이 있어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5. 빛의 정원 디피랑
남망산공원에 위치한 디피랑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야간 테마파크다.
동화 같은 테마 공간과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이곳은 겨울밤의 낭만을 한껏 즐길 수 있는 명소다.
이번 겨울, 통영은 특유의 매력적인 풍경과 즐길 거리로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케이블카에서 감상하는 한려수도의 경치부터 디피랑에서 즐기는 빛의 축제까지, 통영은 모든 이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겨울철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통영의 다채로운 명소를 꼭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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