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이서울
서울의 시간이 내려앉은 북촌 한편에 지난 5월 문을 연 이오이 서울. 한국적 해석을 담은 커피와 차를 다양한 디저트 메뉴와 함께 소개한다. 겨울에만 선보이는 시즈널 디저트 메뉴는 설향 딸기 케이크. 귀여운 고블렛 잔에 층층이 담아내 보는 즐거움까지 놓치지 않았다. 오미자, 매실, 귤 등 ‘한국적’ 재료를 듬뿍 담아낸 뱅쇼와 샹그릴라도 비타민 충전하기 딱 좋은 겨울 스페셜 메뉴.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3
피포파
헌법재판소 건너편의 좁은 골목길에 숨어 있는 신상 핫플 피포파. 테이블이 6개뿐인 작은 가게지만, 입소문을 타고 찾아온 디저트 마니아부터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매일 문전성시를 이룬다. 오렌지 셔벗, 코냑, 말돈 소금과 함께 맛보는초코 무스가 이곳의 메인 메뉴. 달콤한 초콜릿과 씁쓸한 코냑, 상큼한 오렌지 셔벗이 어우러지며 깊은 풍미를 자아낸다. ‘여기가 맞나?’ 싶은 골목길을 굽이굽이 따라가야 모습을 드러내니 의심하지 말고 전진할 것.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 20-9
오커쇼어
지난여름 경복궁역 바로 앞에 문을 연 베이커리 카페. 매일 아침 다양한 종류의 빵을 구워내고, 시즌별로 셀렉한생두를 직접 로스팅해 커피를 내린다. 갓 내린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베이커리 메뉴는 카다멈 번. 생강과에 속한 고급 향신료로 잘 알려진 카다멈의 향긋한 풍미와 갓 구워낸 빵의 촉촉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면포로 짜낸 생강즙에 시나몬 스틱을 넣고 끓여 냉장 숙성까지 거친 진저 시나몬 밀크는 이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따뜻한 논커피 메뉴.
주소 서울 종로구 사직로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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