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시대, ‘엄마’의 진정한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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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시대, ‘엄마’의 진정한 의미는

이뉴스투데이 2024-12-26 11:00:00 신고

“엄마가 된다는 것은 ○○이다” 연관 키워드 Top 20. [사진=라이온코리아]
“엄마가 된다는 것은 ○○이다” 연관 키워드 Top 20. [사진=라이온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우리 사회의 저출생 분위기 속에서 엄마가 되기를 선택한 임신부와 육아맘들이 ‘엄마’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1위로 ‘어른’을 꼽았다.

라이온코리아는 자사의 출산장려 사회공헌 활동인 ‘아장아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신∙육아 앱 ‘마미톡’과 함께 진행한 이벤트 댓글 2477개의 분석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이벤트는 ‘엄마(아빠)가 된다는 것은 OO이다’의 빈칸에 자신이 생각하는 키워드와 이유를 적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임신부와 육아맘이 생각한 ‘엄마’의 이미지(연관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어른’이 가장 많이 언급되며 1위를 기록했다. 임신과 출산, 육아의 과정에서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상황들을 하나씩 거치며 성장통을 통해 ‘성숙한 어른’이 되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  

2위는 뱃속의 태아를 비롯해 아이와 함께하며 느끼는 기쁨과 즐거움의 감정을 반영한 ‘행복’이, 3위는 부모로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됐다는 ‘인생 2막’이 차지했다. 4위는 바다나 우주와 같이 넓은 마음으로 품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낸 ‘세상’, 5위는 모성애를 한 단어로 나타낸 ‘사랑’이었다. 아이로 인해 사랑의 무한함을 알게 됐다는 뜻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깨달음이 내포돼 있다.

또한 댓글에서는 엄마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나를 낳아 주신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는 반응과, 아이를 잘 키워야 한다는 ‘책임감’도 엿볼 수 있었다. 아이를 위해 헌신하고 인내하는 엄마의 모습을 ‘희생’과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비유하기도 했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리뉴얼 론칭한 ’아장아장 캠페인’을 기념해 마미톡과 상, 하반기 총 2회의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진심 어린 댓글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소중한 아이만큼 임신부 본인도 잘 돌보길 바라는 캠페인 취지에 맞춰 임신부와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장아장 캠페인’은 라이온코리아가 임신부의 올바른 위생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출산장려 노력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부터 12년째 지속해 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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