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승재 기자] 추운 날씨가 계속되며 온천욕이 떠오르는 계절이다.
국내에서 온천으로 유명한 충주의 수안보 온천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과 함께 둘러볼 만한 충주의 대표 명소들을 소개한다.
뜨끈한 온천수로 피로를 푸는 수안보 온천
충주의 수안보 온천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용출 온천수로 깨끗한 수질과 효능으로 유명하다.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뜨거운 온천수는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족탕부터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형 온천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온천 여행지다.
겨울철에는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즐기는 노천탕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수안보 온천은 충주 가볼 만한 곳 중 하나로, 봄과 가을에는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겨울에는 따뜻한 온천욕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충주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여행 코스
수안보 온천과 함께 방문할 만한 충주의 주요 관광지는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져 있다.
충주 하늘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옛길로 알려진 충주 하늘재는 고즈넉한 숲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명소다. 고요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심신을 힐링할 수 있다. 하늘재는 연중 무료로 개방되며, 인근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충주호와 충주댐
충주호는 내륙의 바다로 불릴 만큼 거대한 인공 호수로, 충주댐 주변에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걷기 좋다.
충주호를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은 특히 겨울철 차분한 분위기를 더한다.
악어봉
충주호를 내려다볼 수 있는 악어봉은 이름 그대로 악어떼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형상을 띤 독특한 산이다.
정상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되며, 정상에서는 멋진 충주호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충주 여행을 완성하는 숙소 : 라마다 수안보 호텔
수안보 온천과 가까운 라마다 수안보 호텔은 온천 호텔로, 객실 안에서도 온천수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우나 시설과 정갈한 한식 조식을 제공해 온천욕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호텔은 수안보 온천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충주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숙소로 꼽힌다.
충주에서 겨울을 힐링하며 마무리
충주는 겨울철 온천과 함께 자연, 문화, 역사가 어우러진 여행지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따뜻한 온천욕과 충주의 풍성한 볼거리를 경험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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