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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작사 아떼오드가 내년에 선보일 공연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은 음악극 1편과 뮤지컬 3편이다.
먼저, 내년 5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대학로에서 음악극 <태일>을 선보인다.
전태일 열사를 주인공으로 한 이 작품은, 역사적 사건과 인간적 내면을 세밀하게 조명하며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음으로 5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는 대학로에서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시선과 감정을 가진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유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9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레드북>을, 11월 18일부터 내후년 2월 8일까지는 출판 거절과 이별로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던 주인공 크리스가 산타와 루돌프를 인질로 삼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뮤지컬 <메리 F마스>를 공연할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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