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독특한 패션 센스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공항패션의 새로운 정석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반반 패딩'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라색과 크림색이 조화를 이룬 패딩은 눈에 띄는 컬러 배합으로 단조로운 겨울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연한 핑크색 후드티를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패딩의 양쪽 컬러를 활용한 독특한 디자인은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다. 보라색은 트렌디하면서도 대담한 이미지를, 크림색은 부드럽고 차분한 느낌을 전달한다. 산다라박은 이러한 대조적인 컬러를 완벽히 소화하며 본인의 개성을 드러냈다.
패딩 안에 입은 핑크색 후드티 역시 주목할 만하다. 파스텔 톤의 핑크는 전체적인 룩에 포근함을 더해주며, 공항패션 특유의 캐주얼한 무드를 완성했다. 후드티에 적힌 레터링 디테일은 단순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며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하의는 블랙 팬츠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상의의 화려한 컬러 조합과 대비를 이루며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처럼 산다라박은 심플하지만 강렬한 아이템 조합으로 공항패션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비행기 내부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그녀의 자유로운 포즈와 미소로 더욱 생동감을 더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산다라박의 이런 패션 감각은 대중들 사이에서 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단순히 트렌드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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