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에서 백사언(유연석)은 홍희주(채수빈)를 산 속에서 찾아내 병원으로 데려갔다.
홍희주를 찾아다니던 백사언은 그녀를 발견하자 “홍희주!”라고 외치며 달려왔다. 홍희주는 정신을 잃어가면서 ‘백사언...맞아. 당신이 있었지’라고 떠올렸다.
홍희주는 ‘아무도 날 신경쓰지 않을 때 당신은 날 봐줬고. 달려와 날 구해줬고. 살려달라고 외치지 않아도 들어주는 사람은 당신 뿐이었어.’라며 의식을 잃어가면서도 백사언을 떠올렸다, 홍희주는 백사언 등에 업혀 내려가면서 ‘왜 난 말하지 못했을까. 나도 당신을....’이라며 눈물 흘렸다.
홍희주는 병실에서 눈을 뜨자 백사언을 붙잡고 “가지 마”라며 눈물 흘렸다. 홍희주의 눈물에 백사언은 그녀를 위로하며 다독였다.
다음날, 말한 걸 까먹은 홍희주가 다시 입을 다물자 유연석은 “말 안 하네. 어젠 잘 하더니”라며 놀렸다. 홍희주가 놀라자 유연석은 “진작 알고 있었어”라고 말해 더 이상 속일 필요가 없어졌다.
시청자들은 부부를 보면서 애틋한 감정에 몰입했다. “말해버렸네 홍희주”, “시작부터 미쳤네. 얼굴 보며 한 첫 마디가 가지 마야”, “백사언 표정 눈물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유연석은 집안, 외모, 능력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인 그는 정략결혼으로 연을 맺은 홍희주(채수빈 분)와 쇼윈도 부부로 살아가다 어느 날 걸려 온 한 통의 협박 전화로 삶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대통령실 대변인인 백사언과 그의 부인인 수어 통역사 홍희주가 의문의 협박 전화를 받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를 끌었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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