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세포처럼 나이들 수 있다면 - 탄생, 노화, 다양성을 이해하는 발생생물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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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세포처럼 나이들 수 있다면 - 탄생, 노화, 다양성을 이해하는 발생생물학 수업

뉴스로드 2024-12-19 17:19:04 신고

세포처럼 나이들 수 있다면 / 생각의 힘
세포처럼 나이들 수 있다면 / 생각의 힘

[뉴스로드] 저속 노화, 안티에이징, 역노화 등 무병장수를 넘어 영원히 젊게 사는 것이 꿈이 된 시대, 세월에 맞게 나이 드는 것을 예찬하며 ‘세포처럼 나이 드는 법’에 대해 사유하도록 만드는 책이 나왔다.

『세포처럼 나이 들 수 있다면』(생각의 힘)의 저자 김영웅 박사는 발생생물학의 관점에서 인간의 노화를 바라본다. 

 발생생물학은 수정란이 하나의 생명체가 되는 과정을 연구하는 분야였으나, 인간이 노화를 겪는 동안에도 피부, 혈액 등이 새롭게 생성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수명 연장은 물론 신체를 젊게 되돌릴 수 있는 획기적인 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세월이 야속한 이유는 보기 싫은 흰머리, 주름진 피부, 암이나 당뇨 같은 질병 등 낯선 몸의 변화 때문일 것이다. 지천명을 바라보는 저자 역시 돋보기안경을 맞추면서 좌절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저자는 세포에 대해 배우면 막막한 노년을 선명하게 맞이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노안, 주름, 근감소증 등 겉으로 나타나는 노화 증상들과 암, 고혈압, 알츠하이머 등 체내에서 일어나는 질병들에 대해 다루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준비하도록 만든다.

이 책은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를 통해 노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세포의 생로병사에서 길어 올린 15가지 인생의 깨달음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올 노년을 환대하는 방법을 들려준다. 

 


지은이 김영웅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적 혈액 전문 학회가 발행하는〈블러드Blood〉에 미세 환경이 골수증식성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여 생물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길여암당뇨연구원과 차암연구소를 시작으로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인디애나대학교 메디컬스쿨에서 박사후연구원 생활을 한 뒤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국립암센터 시티 오브 호프에서 혈액암을 연구했다. 한국의 기초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마우스 유전학을 기반으로 분자세포생물학, 생화학과 관련된 방법들을 활용해 골수 및 위장 안 미세 환경의 정체와 역할을 규명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과학자의 신앙 공부》,『닮은 듯 다른 우리,『생물학자의 신앙고백을 출간했고,『과학과 신학의 대화 Q&A》(2022)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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