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안진영 기자] 극단 작업그룹 동고동락의 10주년 기념 기획공연인 코믹연극 '그녀와의 투쟁'이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대학로 스카이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연말과 새해를 맞아 연인과 가족 관람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극 '그녀와의 투쟁'은 작가 겸 연출가 박광복의 작품으로, 바닷가 시골 파출소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사건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내일 전역을 앞둔 의무경찰 영민과 공소시효를 하루 앞두고 사건의 자수를 위해 찾아온 미진이 주인공이다.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두 사람이 얽히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번 작품은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돋보인다. 짧은 시간 안에 이어지는 사건들은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며, 순도 높은 웃음과 재미를 보장한다.
박광복 연출은 “시대적 요소와 코미디의 재미를 결합한 작품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연극”이라며 “강력한 웃음 폭탄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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