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이 ‘크로매틱 갤러리’를 테마로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크로매틱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메탈릭한 미러볼은 세상을 바라보는 전형적인 시각과 사고방식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을 상징한다. 현대미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향수 트래블 세트, 디스커버리 세트, 차량용 디퓨저인 러버 인센스와 브랜드 시그너처인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듀오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건축적 요소로 해석해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향 중 지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에게 어울리는 향은 무엇일까?
Kilian Paris
킬리안은 브랜드의 가장 상징적 향수들을 조명한 ‘MAKE A WISH’ 테마 아래 ‘2024 홀리데이 컬렉션 에디션’을 선보인다. 미니어처 세트, 시그너처 향을 담은 트래블 스프레이 등 기프트 종류도 다채롭다. 리쿼 라인의 엔젤스 셰어, 애플 브랜드 온 더 락스, 나르코틱스 라인의 굿 걸 곤 배드, 러브 돈 비 샤이 그리고 셀러 라인의 블랙 팬텀, 세이크리드 우드 아이콘 향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별한 실버 패키징 서비스까지 제공해 쉬이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선물로 전하기에 제격이다.
Acqua Di Parma
아쿠아 디 파르마의 ‘2024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에서는 격자무늬, 선, 점 같은 위트 있는 패턴 디자인을 찾아볼 수 있다. 이란계 프랑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인디아 마다비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것. 전나무 향과 서리가 내려앉은 솔 내음의 조화를 이룬 신선한 향조의 보스코는 캐시미어 우드 노트가 아늑하고 고즈넉한 안락함을 선사한다. 따스함이 전해지는 인센스 향과 은은한 앰버 노트가 특색 있는 카미네토, 밀라노 전통 디저트 향을 오렌지 에센셜 오일로 녹여낸 파네토네까지. 시간이 지날수록 왁스가 녹으며 시트러스 향과 바닐라, 달콤한 프루트 향기가 구석구석까지 퍼질 것이다.
GUERLAIN
겔랑은 매년 뛰어난 예술가와 협업해 브랜드 아카이브 속 향수 보틀을 재해석한다. 올해는 현대미술의 거장 이우환 작가와 손잡았다. 메종 베르나르도에서 2L 크기로 제작한 백색 도자기에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준 ‘르 플라콘 콰드릴로브 by 이우환’ 안에는 겔랑의 향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델핀 젤크와 이우환 작가가 공동으로 조향한 향수 ‘수브니 르 드 오키드 빠르펭’이 담긴다. 전 세계에 단 21개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제품으로 국내에는 2개가 입고된다.
Dior
디올의 ‘라 콜렉시옹 프리베 홀리데이 에디션 브아 데 레브’ 캔들은 리모주(Limoges) 도자기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장엄한 태양을 연상시키는 금빛 장식은 아티스트 피에트로 루포가 직접 드로잉한 것. 로열 모티프에서 영감 받아 세라믹 에나멜 위에는 프랑스식 정원에 만개한 꽃의 화려함과 태양의 찬란함, 크리스챤 디올의 우아한 아트 오브 리빙 철학까지 고스란히 담았다. 마치 벽난로처럼 실내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우디 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주변까지 따스하게 밝히는 듯하다.
Jo Malone London
거리를 채우는 캐럴, ‘홀리데이 캔들 컬렉션’과 함께하는 기쁨이 멈추지 않는 축제의 향연. 타닥거리는 불에서 굽는 밤의 스모키함을 풍부하게 담은 로스티드 체스트넛, 시나몬과 캐러멜 향조를 더해 향의 풍미를 배가했다. 도란도란 모여 연말을 준비하는 따스한 분위기는 다크 초콜릿과 오렌지 노트를 활용한 비터오렌지 앤 초콜릿 캔들로. 오렌지 과즙에 감미로운 프룬 향기를 더해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목 넘김의 칵테일이 떠오르는 오렌지 비터스, 적막을 깨는 크리스마스 아침의 향을 구현한 파인 앤 유칼립투스 홈 캔들까지. 매 순간 반짝일 일만 남았다.
Versace
베르사체의 홀리데이 컬렉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절묘한 조화가 특징으로, 의류, 액세서리, 홈 데코 등 라인업이 다채롭다.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인 에스파 닝닝과 함께 진행한 홀리데이 캠페인은 풍부한 컬러 팔레트를 사용해 극강의 화려함을 선보인다. ‘2024 홀리데이 컬렉션’ 중 꼬임 디자인과 베르사체의 상징적인 메두사를 두른 캔들에 주목하자. 사용하기 아쉬울 정도로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화이트&블랙 캔들 2종은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
Nishane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니치 퍼퓸 브랜드 니샤네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새로운 향을 출시한다. ‘헌드레드 사일런트 웨이즈 엑스트레 드 퍼퓸’은 13세기 페르시아 시인인 루미의 시 한 구절 중 “나는 입을 다물고 100가지 침묵으로 말했다”라는 구절에서 영감 받아 지금껏 사랑받아온 향수에 대한 경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투베로즈, 피티 톱 노트에 재스민과 바닐라 향조를 가미해 머스키하면서 달콤한 향수를 완성했다. 파티와 모임이 잦은 연말, 은은하고 우아한 잔향의 매력을 모든 이들과 공유해볼 것.
더네이버, 뷰티, 프레이그런스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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