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민 MC 오구라 토모아키, 방광암 투병 끝 별세... 향년 7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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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민 MC 오구라 토모아키, 방광암 투병 끝 별세... 향년 77세

금강일보 2024-12-15 22:50:00 신고

사진= 소속사 올라운드 홈페이지 캡처 사진= 소속사 올라운드 홈페이지 캡처

일본 국민 MC 오구라 토모아키가 방광암 투병 끝에 7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지난 10일 일본 NHK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오구라 토모아키는 방광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16년 방광암 발견 후 바로 수술을 받은 후, 지난 2018년에는 방광을 완전히 제거했다. 지난 2021년에는 암이 폐로 전이된 사실을 전하며 치료를 이어갔으며, 작년에는 신우암이 발견돼 같은 해 12월 왼쪽 신장을 적출했다.

이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치료를 이어오다 지난달 강한 요통을 호소해 검사를 받은 결과 골반과 요추로 암이 전이된 사실을 확인했고, 이후 갑작스레 건강 상태가 악화돼 지난 9일 가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임종을 맞았다.

오무라 토아마키는 지난 1970년 도쿄 12채널의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경마 중계를 담당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1976년 오구라 토모아키는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예능에 출연하며 일본의 국민 MC의 자리를 잡았다.

특히 오구라는 지난 1999년 4월부터 '도쿠다네'의 메인 앵커로 활동하며 지난 2021년 말까지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인물이 됐다.

한편, 오구라는 지난 2021년에는 도쿄 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서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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