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는 공문수(이시우)를 대하는 태도에 윤지원(정유미)에게 토라진 석지원(주지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득목고에는 윤지원과 교생 공문수가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심지어 같은 옷을 사 입고 온 둘의 모습에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은 둘의 사랑을 응원했다. 하지만 석지원 또한 이 모습을 포착했고, 그의 뜨거운 눈초리에 윤지원은 오해를 풀러 나섰다.
석지원은 “사람 사는 데가 다 그렇지만 지퍼를 왜 네가 올려주냐”라고 물었고, 윤지원은 “미안하다”라며 사과했다. 그러자 석지원은 공문수와 같은 옷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이에 윤지원은 “우연이었다. 이런 것까지 물고 늘어지냐”라며 짜증을 냈다.
오히려 화를 내는 윤지원의 모습에 석지원은 당황했고, 토라진 그녀의 기분을 풀기 위해 이야기했다. 그는 “그런데 네가 잘못해서 시작된 이야기인데…”라며 억울함을 표현했지만, 윤지원은 “더 할 거냐”라고 물으며 석지원의 입을 다물게 했다.
한편,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방영된다.
iMBC연예 박유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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