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KBS2TV '다리미 패밀리'에서는 이미연(왕지혜 분)이 고봉희(박지영 분)와 안길례(김영옥 분), 이만득(박인환 분)이 숨겨둔 돈을 발견했다.
이날 이미연은 침대 밑 돈다발을 발견하고 돈을 훔쳤다. 대출금을 갚기 위해 은행을 찾아간 이미연은 "어디서 그 큰돈이 생겼는지 너무 이상하고 궁금하지만 안 물어볼 거다. 내가 침대 밑에 그 돈 안다고 하는 순간 도둑질도 못 하게 되니까"라고 하며 "어차피 딸은 도둑년이잖아요. 모르게 야금야금 표 안 나게 꺼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미연은 "전 남편이 새 여자하고 그 여자 아이한테 정신 팔려서 우리 신이 홀대하고 학원비도 안 주는 마당에 내가 도둑년 좀 되면 어때서? 남의 돈도 아니잖아. 엄마 아빠 돈인데 뭐 어때? 10억·20억 정도만 꺼내서 튀는 거야. 신이 의대 보내고 의사 만들 때까지"라며 즐거워한다.
한편 KBS2TV '다리미 패밀리'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