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예결특위, 공동구시설 현장 점검… 내년도 예산안 심사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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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예결특위, 공동구시설 현장 점검… 내년도 예산안 심사 만전

뉴스영 2024-12-14 09:47:11 신고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3일 제294회 제2차 정례회 중 현장활동을 실시했다.(사진=안산시의회)

(안산=뉴스영 공경진 기자)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재수)는, 지난 13일 제294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안산 공동구시설을 방문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현장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공동구시설 유지관리 예산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예산안 심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재수 위원장(민주당, 라선거구)을 비롯한 김재국 부위원장(국힘, 마선거구), 현옥순(국힘, 다선거구), 이지화(국힘, 나선거구), 박은경(민주당, 마선거구), 김진숙(민주당, 나선거구), 황은화 위원(민주당, 비례)과 안산시 건설도로하천과 및 안산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들은 공동구시설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현장 방문은 단원구의 한 공동구시설에서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시설 지하로 내려가 주요 설비를 살피며 유지관리 예산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했다.

안산시는 2025년도 예산안에 공동구시설 유지관리비로 7억5,910여만 원을 편성했으며, 소관 상임위인 도시환경위원회는 정례회 심사를 통해 이 중 2억2,770여만 원을 삭감해 예결특위로 이관한 바 있다. 예결특위는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예산안 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사진은 이날 안산 공동구시설을 방문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의 모습.(사진=안산시의회)

위원들은 공동구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방호 대책 마련과 근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시 측에 당부했다. 유재수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의 예비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을 직접 검증하며 예산 심사의 신뢰도를 높였다"며 "예산 낭비가 없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심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예산의 최종 의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가 마무리되는 16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지난 11월 22일부터 제294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내년도 본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들을 심의 중이며,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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