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치니 역을 맡은 김대종, 김종구, 박유덕 캐릭터 포스터 / 스튜디오선데이 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4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 뮤지컬 <라파치니의 정원>이 다음 달 30일,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라파치니의 정원>은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의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사업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2020’에 최종 선정된 작품으로, 2021년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주홍글씨>로 잘 알려진 19세기 미국의 소설가 나다니엘 호손의 단편소설 <라파치니의 딸>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한편, 개막을 앞두고 13일 캐스팅을 공개했다.
세상의 악으로부터 딸을 지키기 위해 딸을 독 체질로 만든 ‘라파치니’ 역에는 <프랑켄슈타인>, <스위니토드>, <레드북> 등에 출연한 김대종과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팬레터> 등에 출연한 김종구, <이터니티>, <빈센트 반 고흐> 등에 출연한 박유덕이 참여한다.
또, 아버지 라파치니에 맞서 인간성을 회복하고 싶은 ‘베아트리체’ 역에는 <방구석 뮤지컬>, <브론테> 등에 출연한 한재아와 <광화문 연가>, <박열> 등에 출연한 박새힘, <웨스턴스토리>,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한 전민지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아울러, 베아트리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존재까지 바꾸려는 ‘지오바니’ 역에는 뮤지컬 <홀리 이노센트>, <트레이스 유> 등에 출연한 유현석과 <버지니아 울프>, <비더슈탄트> 등에 출연한 황순종, <쓰릴 미>, <아가사> 등에 출연한 정지우가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라파치니의 정원>은 내년 1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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