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2024년 마지막 회 ‘부모를 위한 독서문화 강좌’를 도서관 누리집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11일(오늘) 공개했다.
『나중에 후회 없는 초등 학부모 생활』(사람in, 2021)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충남 아산초 이상학 교사가 ‘디지털 시대, 독서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 교사는 창의력, 상상력, 공감과 소통 능력은 디지털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중요한 가치이며, 이는 독서를 통해 기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책의 글자만 따라가며 읽는 ‘가짜 독서’를 경계하고, 상황과 맥락,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 ‘진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보호자가 아이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을 제안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초등학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행복한 책 읽기 방법, 이를 위해 중요한 환경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독서신문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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