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가 빙 크로스비와 듀엣곡으로 완성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커버 이미지.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뷔가 단연 선두에 나섰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뷔는 입대 전 녹음한 ‘윈터 어헤드’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지난달 29일과 6일 나란히 공개했다. ‘윈터 어헤드’는 발라드 강자 박효신과 함께 부른 재즈 풍의 노래이고,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팝의 전설로 불리는 빙 크로스비의 대표 캐럴을 뷔가 재해석해 불러 듀엣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청하의 ‘슬레이’ 뮤직비디오 한 장면. 사진제공|모어비전
뒤이어 청하, 오마이걸 효정, 케이시 등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을 선보였다. 청하는 3일 싱글 ‘크리스마스 프로미시즈’와 타이틀곡 ‘슬레이’로 연말의 설렘과 사랑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도 청하가 트리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 등 크리스마스 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케이시와 효정은 8일과 18일 각각 새 싱글 ‘녹지않을게’와 ‘크리스마스 야간열차’를 공개한다. 이들이 ‘겨울송’을 내놓는 것은 처음이어서 팬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프티피프티의 ‘웬 유 세이 마이 네임’ 뮤직비디오 한 장면. 사진제공|어트랙트
영파씨의 ‘ㄱ ㅓ리에서…’의 커버 이미지. 사진제공|DSP미디어
어디서도 보지 못한 독특한 콘셉트의 캐럴까지 풍성하게 준비됐다. 트로트가수 진해성은 팬덤명을 제목에 붙인 ‘러브 크리스마스(feat.해성사랑)’을 최근 공개했다. 그는 구성진 목소리로 흥겨운 캐럴을 완성했다.
이승기, 태민, 백현, 첸, 시우민 등 원헌드레드 레이블 소속 가수들이 함께 부른 ‘더 라스트 크리스마스’도 10일 공개됐다. 원헌드레드 레이블 측은 “발매 수익 전액은 대한적십사자를 통해 기부해 희귀난치병 아동 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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