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생성 AI가 직장은 물론 기업을 비롯해 전 분야 걸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 파급력이 어디까지 미칠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에 기업이 생성 AI에 뛰어들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언어 모델에서 이미지, 음성에 이르기까지 AI로 인해 기술의 발전이 더 빨라졌다. AI를 시작으로 각종 기술이 서로 연관되어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AI의 한 면에 불과하다. 복잡한 업무를 자동 처리하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AI 에이전트’, 센서와 AI로 기계의 고장을 사전에 감지하는 ‘고장 예측 AI’, 사람의 행동을 자동 인식해 보안에 활용하는 ‘행동 인식 AI’ 등 AI는 모든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AI가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고속화·최적화해준다는 특징을 살려 큰 ‘기술군’으로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 확산을 이해하는 것은 향후 사회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는 데 필수적이다.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2025'는 IT·전기·자동차·로봇·건설·뉴미디어·의료·건강·바이오테크 등 전문 분야를 다루는 닛케이BP의 웹사이트와 잡지 편집장, 종합연구소 연구소 소장들이 엄선한 '2030년 세계를 바꾸는 기술'100개를 수록하고 있다. 모든 기술이 유망하지만, 그중에서도 2030년을 향해 중요성이 높아질 기술은 무엇일까? 비즈니스 리더 약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테크놀로지 기대도 순위’로 게재했다. 상위권에는 ‘완전 자율주행’, ‘간병 로봇’, ‘건설 로봇’ 등 AI와 기계의 실체가 결합한 것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핵융합’, ‘우주 태양광 발전’ 등 에너지 관련 미래 기술에 주목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 외 인력 부족 대책과 환경 대책, 안전 대책 등 사회와 산업을 크게 변화시킬 기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이러한 기술이 향후 새로운 비즈니스를 키워나가는 토양이 될 것임이 틀림없다.
격변의 시대를 극복하는 열쇠는 최신 기술에 있다. 자신의 전문 분야 이외의 기술을 전망하고 싶은 전문가부터 새로운 서비스와 시장이 열릴 곳을 미리 발견하려는 눈 밝은 투자자, 글로벌 경제와 산업 동향을 파악하는 비즈니스 종사자, 향후 유망한 산업과 사업 분야를 알고 싶은 취업준비생까지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2025'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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